신기한 멋진 갑옷 천산갑은 얼핏 보면 개미핥기나 아르마딜로와 비슷해 보이기도 하지만 유전적으로나 생태적으로는 확실히 다른 種이라고 합니다.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동물원에서도 볼 수가 없어서 매우 진귀한 존재이지요!

한눈에 딱 봐도 단단한 녀석의 외모가 신기한데요.. '코로나'와도 관련있다란 주장도 있답니다.

그속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봤습니다. 어쩌다 그런 이름이 되었을까?

한문으로 '穿山甲'이라고 쓰니 '산을 뚫을만큼 단단한 갑옷(비늘)'을 지니고 있다란 뜻이 됩니다. 중국인들은 그 고기를 맛있는 고급 식재료로 사용하는데 릉리(鲮鲤)라고 부르면서 산에서 나는 잉어라고도 하는데..

잉어처럼 굵고 단단한 비늘이 있기 때문. ㅎ 영어로 팽골린(Pangolin)이라고 하는데..

말레이시아어 '팽굴링(Pengguling)'에서 유래한 말로 "공처럼 둥글게 말다"란 뜻입니다. 학명으로는 '폴리도타(Pholidota)'라고 하는데 "단단한 피부를 가진 것" 이란 의미라고 하네요!

실제로 온몸의...